환경 83

강원도 메르스 환자 2명, 의심자 56명으로 증가 (6.10일자)

강원도는 비상대책본부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 24시간 상황실을 운영 - 강원도에 메리스에 관련 의심자가 56명으로 증가했다. 도는 지난 6월 9일(화) 메르스 확진환자 2명이 발생함에 따라 역학조사 결과 접촉자 37명을 추가로 자택격리 했다. 이에 따라 강원도는 환자 2명(강릉의료원 입..

제18회 강원환경대상 전국자연보호강원본부 수상

청정한 강원환경 보전에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 제18회를 맞아 도민의 환경보전 의식고취와 강원환경의 가치 홍보 (수상자: 좌측부터 김진연,허 우 명,김 영 천,이형우,김 영 희,이 금 자) 강원도는 강원일보사와 KBS춘천방송총국과 함께 6월5일(금) 오후2시 춘천베어스관광호텔에서 환경..

원번회, 원주의 쓰레기 소각 열병합 발전소 반대 성명서 채택!

지정의 RDF와 문막의 SRF열병합발전소를 전면 반대 입장 분명히 - 원주시번영회는 6월 4일(목) 오전 10시 30분 간현역에서 워크샾을 개최했다. 번영회는 이날 지역의 현안인 두 곳의 RDF/SRF열병합발전소 문제에 더 이상 간과 할 수 없는 입장이라며 우려와 함께 성명서을 채택했다. 원번회..

강원대병원, 메르스로 진단과 입원한 환자가 없어... 입장 표명

강원대학교병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 SNS 괴담 및 포털사이트의 허위글로 인한 ... 법적대응 강원대학교병원는 6월3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관련하여 SNS 괴담 및 포털사이트의 허위글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병원이 법적대응 카드를 꺼내들었다. 병원측은 5월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