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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메르스 확산 우려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5. 6. 8. 14:28

 

 

오전 8시 기준 의심환자 총25명, 입원격리4명, 자택격리17명 능동 모니터링 6명 집계 -

 

 

 


 

강원도내 6월8일 오전 8시 기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의심환자 로 총25명으로 입원격리4명 자택격리17명 능동 모니터링 6명이 집계되고있다. 전국 발생은 총 87명으로 8일 23명(오전 8시 기준)으 증가했다.

 

강원도는 메르스 관련 시도 부단체장 및 시군 부단체장 영상 회의(6. 6)을 개최, 경로당, 어린이집 등 취약시설 보건교육 및 홍보 강화을 강화하고있다.

 

 

(2015년 6월 8일 08:00 현재)                       자료제공 :강원도청

 

시 군

환자발생

의심환자 관리

비고

금일

격리인원

소계

입원

격리

자택

격리

능동

모니터링

-

-

25

2

17

6

 

춘천시

-

-

8

-

3

5

격리해제

6명

원주시

-

-

7

2

5

 

강릉시

-

-

-

-

-

 

속초시

-

-

3

 

3

 

횡성군

 

 

4

 

4

 

영월군

 

 

1

 

1

 

철원군

 

 

1

 

 

1

고성군

 

 

1

 

1

 

 

 

 

 

지난 6월7일 중앙메르스대책본부에서 통보된 명단(9명) 및 자진신고자 등(12명) 자택격리 등 메리스 확산에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도는 향후 자택격리 대상자별 담당자 지정(보건, 경찰) 밀착 모니터링 지속 실시와 메르스 관련 비상연락체계 유지 강화(24시간), 개인보호구(레벨D) 부족 시군 배부하는등 총력을 기울이고있다.

 

엔사이드/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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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reporternside.com/web/atn_news/news_01_view.php?idx=7661&sc_code=0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