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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장장 건립을 통해 하나의 뿌리임을 재 확인한 동해시와 삼척시

동해·삼척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 착수 보고회 총 80여억원 투입 화장로 3기, 고별실 2실, 유족대기실 4실, 식당 및 카페 갖춰 동해시와 삼척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 건립사업'설계용역 착수 보고회가 동해와 삼척 시장을 비롯해 관련 공무원 및 민간 설계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7일 오후 3시 동해시청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동해·삼척시는 지난해 9월 3일 공동 화장장 건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사업은 동해시에서 추진하기로 하고 현재 설계용역 중에 있다. 착수 보고회에는 용역 업체에서 기본 설계안을 발표하고 동해·삼척시 관련 공무원과 민간 설계 자문위원들의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는 사후(死後)복지시설인 화장장이 혐오 시설로 인식되지 않도록 친환경 시설로..

동해시 특수학교설립 추진 반추위 협조로 탄력

강원도교육청, ‘동해특수학교 설립관련 확약서’ 내용 충실히 이행 약속 장애인 학부모 감사와 죄송 뜻 전해 말 많고 주민 간의 갈등을 부추겼던 동해시 특수학교설립 추진이 반추위 협조로 탄력이 붙게 됐다. 7.3일 오전 10시 동해특수학교반추위 위원장은 그동안 마찰과 지역민들에게 ..

삼척시 상생협력이행에 관심과 악덕기업 퇴출 촉구

한국노총 전국 건설산업노동조합 건설기계 분과 강원지부와 삼척지회는 20일 오전 10시 삼척시청(시민회의장)에서 삼척포스파워 화력발전소 한 업체 밀어주기식 갑질에 따른 부당함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노조 연맹은 삼척포스파워는 삼척지역 상생발전투자협약을 미이..

(6보) 국토청 일개공무원의 위법행정으로 10여년 정지된 국도38호

38호 국도공사 지연에 따른 대책 간담회 개최 안정사 원주국토청 위법행위에 이제까지 언론, 삼척시, 시민 모두가 무관심으로 돈만 밝히는 사찰, 미친 광도들 오해풀어 다행 - 삼척시연합번영회,,빠른시일 회의을 통해 방안을 마련하겠다 - 불교계 진상 조사단이 발촉 - 설마,,, 도저히 서..

(2보) 삼척 안정사 관련, 원안대로 사찰 이전 해달라

언론의 추측성 보도 질타 - 국도 38호선 국책사업 보상에 대한 의견 차이로 무기한 연기 질책, (강원신문, 6.25(토)에 관련 하여 원주 국토청은 국도 38호선에 대하여 공사 기간을 무기한 연장 개통은 사실과 다르며 태백-삼척(L=28.4㎞)구간 중 안 정사구간(L=2.9㎞)은 본선에 편입되는 안 정사..

(1보) 삼척 안정사 관련 ,, 국토청 직원 내가 국가다.

이제 까지 이 곳을 대변한 언론사 없어 사실이 왜곡 우려 - 삼척시 신기면에 위치한 안정사에 현재 삼성물산(신기-미로)이 공사 구간과 포스코건설 구간 편입토지의 지장물을 두고 안정사 측과 원주국토청 간의 갈등이 좀 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않고 내심 골만 깊어지고 있다. 또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