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춘천 1명 늘어 (6월 14일 오전 8시 현제 )

 

 

 

14일 오전 8시기준 확진자 4명, 입원격리 7명, 자택격리 159명, 해제 30명 -

 

 

강원도내 메르스 확진 환자가 (춘천) 1명이 발생함에 따라 자택 격리자 포함 총 166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인해 14일 오전 8시기준 확진자 4명, 입원격리 7명, 자택격리 159명, 해제 30명 이다.

 

 

 

 전국 발생현황                                              (단위: 명)

구 분	환자발생현황			사망자			비 고
	계	전일까지	금일	계	전일까지	금일
계	145	138	7	14	14	-

 

 

 

도내 발생현황                                               (단위: 명)

시 군	확진자		계	입원격리		자택격리		해제인원
	신규	누계		금일	누계	금일	누계
계	1	4	166	3	7	45	159	30
춘천시	1	1	39		1	38	38
원주시		2	47		2	1	45
동해시			1	1	1
속초시		1	63		1		62
삼척시			5	2	2	3	3
홍천군			2			1	2
영월군			1				1
평창군			2				2
철원군			1				1
고성군			1				1
양양군			4			2	4

 

 

도는 환자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실시(춘천) 하며  자택격리자 긴급생계비 지원: 4가구/8명(2,620천원) 을 지원하는 한편 메르스 감염예방수칙 홍보물 배포(18,900부) 하는등  자택격리 통지서 발부여부 중에 있다.

 

또한, 14일 오후 2시 치료 및 격리병원장(강원대학교병원장, 강릉의료원장) 보건복지부 에서 긴급 회동을 가진다.

 

엔사이드/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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