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탄이 너무 무서운 차량 절도범 택시강취와 한국공항공사 차량 절취한 범인 공포탄에 놀라 차량버리고 도주 결국 검거 - 편집국 기자 입력 2014-10-21 12:33:54 (강원/ATN뉴스) 타청 택시 강취 및 차량 절취하여 도주사건 공조 관련, 철저한 긴급배치 근무 중 발견, 추격 중 공포탄을 발사하여 놀라 교통사고 후 차량을 버리고 ..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10.21
질투에빗어진 빗나간 사랑 ? 헤어진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차량에 태워 질주 감금 , 협박 - (강원/ATN뉴스) 헤어진 여자 친구가 다른 남자와 교제한다는 이유로 차량에 태워 질주하며 감금 및 ‘집에 불을 지르겠다’고 협박한 피의자가 구속됐다. 김모씨(남,42,무직)와 김모씨(여,20세,대학생)는 1..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10.18
강원도청 소속 뇌물수수 공무원 구속 청탁 대가 승용차와 현금300만원등 뇌물로 ... [ATN뉴스/김지성기자] 속초경찰서는 18일 강릉시와속초시에서 민자투자유치 사업으로 시행 중인 강릉항(구 안목항)일대의 요트게류시설 및 마리나콘도미니엄,컨벤션센터 등을 건설하는 “어촌,어항복합공간조성산업”과 청초호와대포항에서..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9.19
남편가 다툰 후 자살기도.. 극적 구조 - 태백경찰서·사조자율방범대 합동수색으로 미귀가자 극적 구조 - [ATN뉴스/김지성기자] 태백경찰서(서장 윤원욱)는 지난 9월 16일 밤10시경 태백시 가리골길(하사미동)에서 남편과 심하게 다툰 후 집을 나가 귀가하지 않고 있는 미귀가자 발견을 위하여 사조자율방범대와 합동 수색에 나..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9.17
태백경찰,새벽시간대 절도(차량털이) 피의자 검거 시정되지 않은 차량 문을 열고 피해품 절취 [ATN뉴스/김지성기자] 새벽시간대 시정되어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수회에 걸쳐 현금 및 귀중품 460만 원 상당을 절취이 검거됐다. 태백경찰서(서장 윤원욱)는 새벽시간대 시정되어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수회에 걸쳐 현금 및 귀중품 460..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9.05
위장 취업후 금고 절취범 검거 삼척경찰서 특수절도(위장취업 등) 피의자 검거 [ATN뉴스/김지성기자] 삼척경찰서(서장곽경호)는 인터넷 도박 비용 및 카드 값을 값기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청과상 및 슈퍼, 당구장 등에 침입하여 현금과 담배 등을 절취한 송모씨(33세, 남) 등 2명을 검거 조사 중이라고밝혔다. 송某 등 2명..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9.04
블랙·화이트머니 국제 사기 미수 피의자 검거 부동산에 투자할 것처럼 거짓말을 하여 접근 피해자가 한국에 돌아오자 한국내 조직원인 A씨를 통해 범행 - [ATN뉴스/김지성기자]위조 지폐 제작 기술(일명 블랙·화이트머니)을 알려줄테니 100만 달러를 투자하라고 기망한 사기 미수범 이 검거됐다. (압수물 : 화공약품처리용 흰색 분말, ..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9.04
아버지을 쇠젓가락으로 찌른 패륜아 구속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는 이유로, 식사 중 쇠 젓가락으로 父의 허벅지를 내리 찍어 [ATN뉴스/김지성기자] 과거 존속상해로 집행유예 및 사회봉사 명령을 받았다는 이유로, 식사 중 쇠 젓가락으로 父의 허벅지를 내리 찍어 상해를 가한 피의자 검거됐다. 엄아무개(40세,아들)는 지난 8월 30..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9.02
건설폐기물 불법 매립 삼척그린파워 건설본부장과 법인 입건 [ATN뉴스/김지성기자] 삼척경찰서(서장 곽경호)는,삼척그린파워 1,2호기 건설공사 현장에서 건설오니, 폐.콘크리트를 불법 매립한 것을 적발, 이를 방치한 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건설본부장 김某씨(56세) 등 2명과 법인을 불구속 입건했다. (삼척그린파워 남부발전 전경) 남부발전에서는 14..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9.02
강원도내 요양병원 진료비 편취 이사장 등 18명 검거 의사․간호사 등 면허대여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진료비 허위 청구, 장례업자와 결탁 시신 1구당 20만원을 받아온 혐의 - [정치닷컴/김지성기자] 면허를 대여, 병원의 높은 등급 진료비 등을 허위 청구, 13억원 상당을 편취, 의사 허락없이 사망진단서 작성 및 장례업자....16명을 검거했다...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