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양경비안전서 9

동해해양경비안전서 2대 이창주 서장 취임

동해안 해양주권 수호의 선봉장으로써 독도와 동해 EEZ 수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 신임 이창주(李昌周, 56) 동해해경비안전서장이 6일 오후 해경서 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독도와 동해안 해상치안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제2대 동해해양경비안전..

5월 들어 삼척 앞바다 돌고래 혼획이 잇따라

동해해경, 고의적,불법 돌고래 포획 행위에 엄정히 대처- 지난 3일 긴부리돌고래 3마리에이어9일4마리.11일 1마리등 연이어 5월 들어 삼척(동해) 앞바다에서 돌고래 혼획이 잇따르고 있어 해경의 적극적 관리,감독에 이목이 집중되고있다.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삼척에서 긴부리돌고래 혼..

음주운항, 해상교통방해 등 불법행위가 잇따라 발생

4월 계도기간을 거쳐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집중단속 실시 최근 음주운항, 해상교통방해 등 해양안전 및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25일 오전 9시경 선박직원법(선박직원의 최저승무기준)에 의거하여 항해사를 추가 승선시켜야 함에도 추가 승선..

(지금 한국해 에 무슨일이..) 임진왜란 촬영장?이 아닙니다...울릉도 긴급피난 중국어선들

-동해안전서 울릉도에서 중국어선과 전쟁 선포 편집국 기자 입력 2014-12-03 16:30:36 (자료제공: 동해해양경비안전서 2014.12.03) (ATNnews/강원)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현재 기상악화로 울릉도에 긴급피난중인 북한수역 조업 중국어선에 대해 정밀 검색 및 특별단속에 임하고 있다. 지난 12월 1일..

동해해양경비안전서, 독도 해상 추진기 장애 어선 구조

(강원/ATN뉴스) 동해해양경비안전서는 20일 오전 10시 10분경 독도 동방 8.5마일(약 15Km) 해상에서 추진기에 줄이 감겨 표류 중이던 어선 D호(42톤, 주문진선적, 채낚기, 승선원 8명)를 구조했다고 밝혔다. 어선 D호는 오전 8시 57분경 스크류에 줄이 감겨 항해가 불가하자 속초 어업정보통신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