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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한 흑색선전은 도민들의 심판에 직면할 것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4. 5. 16. 23:07

 

[정치닷컴/강원도]  새누리당 강원도당은 새정치민주연합 브리핑 관련하여 모처럼 찾아온 강원발전의 전기를 왜곡하고 새누리당의 최흥집강원도지사 후보에 대한 흑색선전으로 지방선거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으며 대통령과 지역국회의원, 도지사는 강원도 발전을 이끄는 삼박자 동력임이 분명한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애써 폄훼하고 있다.며 발끈했다.

 

또한 새정치민주연합은 세월호 참사를 정치에 이용, 당리당략에 이용하고 있으며.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과 재난대비 시스템에 구멍이 뚫린 것을 지방선거를 맞아 마치 호재처럼 이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가 국가적 차원에서 대구, 오송으로 옮겨간 것은 사실 강원도의 힘이 부족했던 것이기에 삼박자 동력이 필요한 것이며 일이 잘못 되면 남 탓, 일이 잘되면 자신 탓, 항상 남에게 책임을 돌리는 새정치민주당을 식상한 정치라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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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jeongchi.co.kr/web/news/view.php?idx=3039&sc_code=0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