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 중앙고속도로 43중 추돌 사고

인명피해 23명/ 중상(4) , 경상(19)

 

(ATN뉴스/강원)

횡성 중앙고속도로에서눈길에차량이미끄러져 4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강원 횡성군 공근면 일대 중앙고속도로 부산방면 345km 지점에서 16일 오전 10시 14분께 4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적설량 0.3cm로 현제 43중 출동 인명피해상황 으로 도로가 미끄러운 상황에서 차량들이 감속하지 않고 속도를 내다 연이어 추돌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제 인명피해 23명/ 중상(4) , 경상(19) 이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 7명중 3명 치료후 귀가, 4명 입원중(중상)   4명(중상4 / 남1, 여3)   전씨(남,58세- 뇌출혈의심)/ 최씨(여 32세- 가슴통증)/  백씨(여31세- 흉통,임산부), 안씨(여52세- 골반통증).원주의료원(경상 3 - 어깨통증)   김씨(여 42세), 조씨(여 42세), 윤씨(여 41세 ).성지병원 11명 경상(남5, 여6)양씨(남 54),박씨(여 54),최씨(남 27),송씨(여 28),정씨(남 14),정씨(남 4)정씨(여 14년생),안씨(남 68),이씨(여 52),최씨(여 63),권씨(여 39).횡성 삼성병원(남 경상 2명 귀가 ) 이씨(남,28세), 김씨(남,8세)이 치료중에있다.

 

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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