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ATN뉴스) 가을철이면 도로를 으례 도로을 점령하는 벼 말리는 풍경은 이제 자연스러운 풍경 (?)의 위험스럽다.(통행량이 많은 아침, 특히 유턴 하는곳에 버젓히 벼을 보호하기위해 차선을 차로 막아놓은 차량이 눈살을 찌뿌리게하고있다.특히 바람에 날리지말라고 놓아둔 돌이 차량(도로)으로 흘러 들어가 2차 사고에 위험을 예고하고있어 경찰과 시군 자치단체에 규제가 요구된다. - 2014.11.09일보도)
(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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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관활 시 와 경찰의 발빠른 대처로 수월한 흐름과 새로운 안전한 벼 말리는 장소로 이동하고있다.
김지성기자 gw@at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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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w.atnnews.co.kr/web/news/view.php?idx=2344&sc_code=0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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