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주절주절이야기

엠씨몽 과 방송 피디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4. 11. 5. 22:07

 

 

mc몽 복귀을 보며 이사회에는 선보다 능력이란 허울로 사회에 독버섯 처럼 기생하는 선동과 오만에 따른 페국의 진면모을 보는것같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정의보다 능력이 우선이되는 못되고 고약한 로망을 심어주는것이 아닌가 심히 유감스럽다,

또한 방송사에 연예인들의 단합과 방송사에 막무가네식 피디의 입심은 국민에 정서와 상관없이 오로지 이슈화되는 연예인들을  티비 브라운관으로 몰아 돈벌이에 혈안이되어있다.

방송사는 자체 연에인 방송뉴스을 포장한 연예인 감싸기에 바쁘다. 분병 사회에 지탄 받아야 연예인조차 이러저러한 사정으로 포장하여 복귀에 예고을 둔다,

또한 방송피디 들은 슬며시 세월 에 묻혀  빼꼼~  이 사회에 나오게만들어버리는 막장 파워을 과시한다,

분명 저러한 피디와 사회에 공인으로 물의을 일으킨 연예인은 그에 합당한 죄값을 받아야하며 퇴출시켜야한다.

 

특히 사회적 물의을 일으킨 연예인들의 브라운관 속 복귀는 잘못된것이다.

이번  몽 복귀에 백지영, 하하, 김태우, 조현영 등의 연예인들이 SNS에 MC몽의 복귀를 환영한다는 글을 써서 지탄을 받고 있다. 연예인들의 의리 과시인가? 참으로 건방진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  ... 어떤이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해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이며 분노해야 하는것 또한 당연한것입니다.일개 연예인에게 비판을 이렇게 강하게 하는것 또한군필자들과 이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시각에도 잠못자고 근무서는 어리고 어린 우리 동생들, 자식들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게보면 대한민국의 안위를 생각해서라도 비판을 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선량한 사람들순리대로 살아가는 평범한 국민들이나라를 지탱하고 있는 대부분의 서민들을이런 범법자와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는 사람들로 인해피해를 보고 바보를 만드는 걸 지켜만 보고 있을것입니까?양심이 있다면 더이상 국민들 앞에 나서지말고 송이라는 그 카메라 앞에 얼굴 들이밀지 말고 개인 인생 사시길 바랍니다.

 

 ,,,, 말만 따라 " 부끄러운줄 아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살아가기 힘들고 고되어도 그래도한국인이라는 자긍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국민들이 대부분일텐데이런 일개 가수가 나와서 국민 여론을 들끓게 할정도라면같은 한국에 사는것 조차 부끄럽다 느껴야 하는게 당연지사인데어쩜 이렇게 뻔뻔하게 얼굴 들이미는건지..소위 어느 집단이든지 "갑"이라고 하는사람들의 겸손함은 언제쯤 볼수 있을까요?이나라에 정의는 살아있긴 한걸까요?

 

어떤이 이외침이 세삼  나을  머쓱하게만든다.

 

엠시몽 복귀는 사회에 많은 화두을던지고있다. 병역 비리 허실과 연예인들이 이사회에 받고있는 혜택, 방송사들에 아나무인적 행동, 오로지 화려함을 쫒는 아이들의 맹목적 사랑,,,,

어떤 사람은 이번 복귀에 반발하는 국민을 두고 마녀사냥이라고 말한다,

그는 (누가 됐든) 그가 범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어떤 형태로든) 사회적 복귀를 막는 것이 과연 온당한 일일까?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린 시절의 치기로 잘못을 저지를 수 있고,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수렁에 빠질 수 있다. 그럴 때마다 그들을 이 사회로부터 '격리'시킬 것인가? 잘못에 대한 응당한 대가를 치르고, 충분한 반성을 했다면 넓은 마음으로 수용하고 품어야 하는 것이 맞다.라고 주장한다.

 

 

과연 그가 말한 것처럼 충분한 반성이있었던가? 과거에잘못은 지금 중요하지않다는건 참으로 무서운 말이아닌가?

누구든 과거든 현실이든 잘못을 저질렀을 경우 그에 합당한 벌을 받아야하며 사회에 나왔을때는 그에따른 규제가 당연히 필요하지않을까??

성범죄자 가 출소후 어린이집 취업을 못하듯 잘못에따른 책임은 주어져하며 사회적 안전장치는 필요하다.

 

 

                                                                                                                                        I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