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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사랑받는 기자 가 되고싶으면 다른 직업을 선택하라.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4. 5. 6. 12:14

 

[정치닷컴/김지성기자]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일부 종편 방송과  공중파방송사들.. 세월호로 온 국민이 이렀게 아프고 혼란 스러운데.. 방송 내는거보면 진짜 정 떨어지는 방송 일축이다. 두방송 서로가 정부 대변인냥 앞다투어 세월호와 동떨어진 박근혜, 문재인, 안철수, 지지율, 선거에 끼지는 영향등 을 거론하는한편 한쪽은 도욜을 반찬삼아 오히려 국민을 위험하게하는 인사로 포장하고 있으니말이다.

 

언론사가 국민에 있는 사실 그되로만 보여주면되는것을 지금 이시국에 정부 반론과  중견모양새로 일관하는 것을보고 있노라면 글을 쓰는 한사람으로 부끄럽기 짝이없다.

 

5-60대 보수층 기반이 단단한 이유가 있다. 인터넷이 현시대을  주도하고있는 지금이시대에..  SNS가 어떤 말보다 큰 힘을 가지고 있는 이시대에 아직도 TV 와 종이 신문에 세상에 정보라고 옳바름이 있다고 생각하는 노년층에 종편 일부 방송과 공중파에 막장 속이기는 진실을 아는 많은 사람들의 노기을 뒤로하고 무식하고도 무지한 페러디을 과대포장하여 이사회을 이한국에 눈과귀을 속이고있는것이다.

 

 

 

                    종편 모방송사에서 집중 김용올 기고문에 대해문제을 제시하고있는 장면
 진실은 이미 인터넷과 SNS에 있는되도..일부 방송은 왜도하고 외면한다. 이러한 방송 때문에 지금 한국 언론이 국민에게 신뢰을 받지못하는 이유가 아닐까싶다.            

 

방송뉴스와 신문 기사는 감동을 주는게 아니라 사실을 알리는것임에도 방송과 일부 언론은 망각하고있는것은 아닐까? 방송언론권력과 멀어져야하며 타협하지말아야한다. 언론에 힘은 정부가 아니라 국민이 지켜주어야한다. 그러나 현실은 그렀치못하기에 오늘도 진실들은 힘들어한다.

 

"기자에게 무레한 질문은 없다". 케네디에서부터 오바마까지 미국의 대통령 10명에게 망설임 없는 '돌직구'를 날렸던 백악관  출입기자 (고) 헬렌 토마스는 "무례한 질문이란 이 세상에 없다"고 했다. 헬렌 토마스는 백악관 대변인실 평가 사상 '가장 비협조적인 기자'였다. 닉슨 대통령에게는 워터게이트 사건연루 여부를 물었고, 부시 대통령에겐 "도대체 이라크 전쟁을 일으킨 진짜 이유가 뭐냐"고 따져 이라크 전쟁의 허구성을 폭로했다. 성추문으로 탄핵 위기에 몰린 빌 클린턴 대통령에겐 '르윈스키 사건'에 대한 진실을 캐묻기도 했다.

헬렌토마스 말처럼  '기자에게 무례한 질문이란 없다.' 무례하다고 막는 사람이 진실을 막는 무례한 사람이며 무례함에 오인받아 지레 포기하는 색깔만 기자인 사람들이 무례한것이며. 권력입맛에 진실을 변형화는 정말 무뇌충 기자,방송 ,언론이 국민에게 무례한것이다.

 

강승아 기자 말처럼 '무례해서 찍힐까 봐' 주눅 드는 기자가 문제일 뿐이다. '늘 사랑받고 싶다면' 기자 아닌 다른 직업을 선택해야 한다.라는 말이 공감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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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jeongchi.co.kr/web/news/view.php?idx=2569&sc_code=007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