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제 K-페스티벌에 펼쳐지는 메노뮤직의 특설무대

 

 

 

 

 

2015 한국축제박람회의 꽃, 특설무대에서 메노뮤직 소속 아티스트의 다양한 장르의  화려한 쇼케이스 가 다가오는 7월 2일(목)부터 코엑스 D홀에서 펼쳐진다.

 

7월 2일 목요일부터 7월 5일 일요일까지 Coex D홀에서 개최되는 "2015 한국 축제박람회 K-페스티벌"의 특설무대 공연에는 메노뮤직 소속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쟈스민, 아카펠라 그룹 엠씨드, 소프라노 정찬희와 테너 이동신의 오페라 갈라팀, 메노스국악단, 비보이그룹 C.P.I.Crew의 쇼케이스가 참가한다.

 

 

메노뮤직 행사관계자는, 온 나라가 메르스 바이러스와 가뭄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국민들 모두 한그루의 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파이팅 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모든 공연이 연기 및 취소된 가운데에서도 각 자의 소임과 책임을 다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메노뮤직은 이번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저력을 소망하며 메노뮤직과 소속 아티스트의 쇼케이스 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한편,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메노뮤직은 2008년 3월에 설립되어, 베를린과 프라하에 지사를 두고 국내외 아티스트를 매니지먼트하는 회사로서, 특히 우수한 한국 음악과 연주자를 발굴하여 세계에 알리고 있다.

 

최근 7년간 국내외 공연을 200여회 이상 주관 및 주최하는 등 실력파 아티스트의 무대를 기획해 왔으며, 2011 베를린 필의 수석주자 2명을 초청한 <세계 최고의 천상의 하모니> 시리즈는 국내 공연사에 길이 남을 성과로 기록된다.

 

 

 

2012년부터는 서울역사박물관과 MOU를 체결해 재능나눔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많은 호응을얻어, 2014년 서울역과도 MOU를 체결해 연간 10회의 재능나눔 콘서트를 기획하고 있다.

 

 

또한,현대차정몽구재단의 문화소외지역 초등학교를 찾아가는 온드림스쿨,2013신나는 예술여행 프로그램공모에 2년 연속 선정, 2014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촌재능나눔 행복마을 콘서트,2014.2015 문화예술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 등, 2015 법무부, 국립부여박물관,  세종도서관과 문화가있는날행사를 진행하여 문화로 소통함으로 진정한 Noblesse Oblige 를 실현하고 있다.

 

 

 

믿고보는 뉴스 엔사이드&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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