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으로 가는 열차, 석항 노스텔지아 기차펜션 코레일 충북본부와 영월군, 내일로 여행객을 위한 신개념 열차펜션으로 색다른 여행을 선사 [정치닷컴/김지성기자] 코레일 충북본부와 영월군은 2012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기존 폐열차 객실을 리모델링하여 과거 화려했던 탄광촌의 모습을 테마로 옛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석항역.. 쉼터/사회 이슈 공유방 2014.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