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123

동해무릉제을 알리는제 30회 무릉제 산신제 개최

제30회 동해무릉제 개막식을 앞두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 - 동해무릉제을 알리는 무릉제 산신제가 10월2일 오전 11시에 심규언 동해시장, 김혜숙 시의장, 홍경표 동해문화원장, 동해시의원, 주항중 동해소방서장, 정길환 쌍용자원개발대표와 시민10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제례행사를 진..

(기자수첩) 정부에 찬밥 동해항만.. 국내 최고 조건도 외면,

북방 물류 중심에(고속도로,철도 추진) 거대 동해항 조건 갖춰가고있어 - 동해항만․물류 관련 전문 인력과 전담기구 필요 - 강원도 유일의 국가관리항임에도 제역활에 소외된 항만에 정부와 강원도에 관심과 적극적 지원이 필요하다. 우리는 흔히 말한다. "땅을 파봐라 돈 10원이라도 ..

던디그룹 제롬 사장, 동해 망상지구 투자에 가치가 있는곳

철도, 도로, 항만 등 모든 조건을 갖춘 동해시는 던디 프로젝트로 인해 국제 신도시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아 - 강원도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EFEZ) 망상지구 개발 의견 수렴을 위한 '인비져닝 세션(Envisioning Session)'을 개최했다. 강원도는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EFEZ) 망상지구 개발을 위한..

(밀착취재)재래종이 뽑힌 자리에 토종 들꽃이 피기를 ...

전국자연보호 강원본부 피서철 마무리 국토대청결 운동 대대적 전개 - 콧노래가 흘러나온다. 쓰레기 줍고 풀치는 일이 뭐 그리 즐거운 일일까? 서로에게 웃어주는 사람이 함께해서 그런걸까? 행복한 마음을 꿈꾸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걸까? 분명 주어진 의무감은 아니다. 누구 하나 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