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생활과 관련된 심리적 문제의 징후 1. 만성적으로 성에 대한 욕구가 없거나 매우 낮다. 2. 성과 관련해 부정적인 기대를 가지고 있다. 3. 성적 대상과 성행위를 갖게 되는 기회에 직면하면 불안, 두려움, 혐오감을 느낀다. 4. 성적 흥분에 따른 적절한 신체적 반응이 없거나 적다(예, 분비물의 부재, 발기부전). 5. 성행위 중에 즐거움이나 쾌.. 심리/재미있는심리이야기 2011.02.05
나의 분노(화)정도 당신의 상태가 다음과 같다면 당신은 지금 분노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한국에만 있는 특유의 심리적 문제인 '홧병'으로 발전할 수 있겠지요... 1. 중요한 인간 관계에서 불공평하다는 느낌을 자주 갖는다. 2. 내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 것 같다. 3. 정말 말하고자하는 것을 효과적.. 심리/재미있는심리이야기 2011.02.05
지나친 자기사랑의 함정에 빠진 청소년 사례 자기(self)를 방어하기 위해 과대적인 자기를 만들어냈다. 그는 병적으로 과대한 자기를 유지하기 위해서 남을 깔보고 오만하게 굴었고, 누가 조금이라도 열등감을 자극하는 말을 하면 화를 참지 모했다. 자신의 열등한 모습이 드러날까 두려웠던 윌은 사람들과 친밀해지는 것을 꺼렸기 때문에 스칼라(.. 심리/재미있는심리이야기 2011.02.05
청소년 학습관련 문제들 1. 시험에 대한 불안과 압박이 가중되어 학교가기를 거부하거나, 가출이 나타난다. 2. 공부에 대한 근본적인 필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공부 자체에 대한 회의와 의문을 가지고 있다. 3. 움직이고 싶은데 앉아서 공부해야만 하기 때문에 주의산만과 집중력이 부족하다. 4. 성적 저조에 대한 걱정과 시험에 .. 심리/재미있는심리이야기 2011.02.05
상처받은 과거를 정리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이 괴로워하는 것은 과거에 대한 기억때문이라고 합니다. 마음속에는 과거에 표현하지 못한 감정들이 억압되어 있습니다. 또한 그 감정이 묻어있는 기억들이 자신를 계속 힘들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수술할 수 있는 기계는 없답니다. 그렇지만 그런 마음을 지니게 된 것은 자신.. 심리/재미있는심리이야기 2011.02.05
마음 에너지 정화(淨化) ▶ 에너지 정화(淨化)가 무엇인가요? 에너지 정화는 고밀도·고진동의 헥소미아 에너지를 이용해 몸과 마음, 오라장에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체)들을 제거해 본래의 편안함을 되찾는 <미래형 심신정화프로그램>입니다. 에너지를 이용해 정화를 하기 때문에 ‘에너지 정화’라.. 심리/재미있는심리이야기 2011.02.05
ㅁ ㅣ 소는 힘이 다 미소는 힘이다 하루를 시작하면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사람은 신이 가르쳐준 가장 성공하는 첫 번째 선물을 열어 본 것이다 무덤덤한 얼굴보다는 미소를 띤 얼굴이 사람의 마음을 얼마나 편안하게 해주는지 모른다 하루를 즐겁게 해주고 생활이 행복해진다 미소는 성공의 길로 가는 첫 번째 방법이자.. 쉼터/주절주절이야기 2010.06.28
산소만을 얻기 위해 숨을 쉬는 것이 아닙니다(좋은 생각) 배[梨]에 맞아 상처 난 머리 옛날 머리에 털이 없는 사람이 있었다. 그때 다른 사람이 배[梨]를 가지고 와서 그의 머리를 때렸다. 두 세 번을 치니 상처가 났다. 그런데도 그는 가만히 참으면서 피할 줄을 몰랐다. 옆에 있던 사람이 그것을 보고 말하였다. "왜 피하지 않고 가만히 맞기만 하여 머리를 상하.. 쉼터/주절주절이야기 2010.06.07
스나이퍼조건 //인생도 스나이퍼처럼 스나이퍼의 기본요소들... 1. 인내심 이 인내심덕분에 캠핑이라는 소리를 들을 수도 있다. 인내심이란것이 꼭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것만을 의미하는것은 아니다. 적이 보이지 않더라도 그 길목으로 지나갈것이라는 신념을 가지고 기다려보는것이 인내심이다 물론 오지 않을듯하면 자리.. 쉼터/주절주절이야기 2010.06.02
좋은님에게 드리고싶은집 세상에서 제일 잘 지은집을 좋은 님께 마련해드리고 싶습니다. 하여 사람들이 지은집을 쭈욱 살펴봅니다. 원초적 본능이 움트는 움막 천으로 지은집... 미련하도록 우직한 그리움의 향이 풀풀나는 풀로 지은집... 옛고향 시골의 정취를 항시 토닥여주도록 토담으로 지은집... 앙칼진 세월의 숱한 할큄.. 쉼터/주절주절이야기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