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아이와 선생님(유머) 학생 安得基가 수업시간에 졸다가 선생님께 들켜서 불려 나갔습니다." 선생 : "니 이름이 뭐꼬?"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안드끼나?" "니그 이름이 머냐 꼬오! 드끼제?" 학생 : "예 !" 선생 : "이 짜슥바라. "내... 니 이름이 머라꼬 안 무러봤나?" 학생 : "안득깁니다." 선생 : "정말 안드끼나?" 학생 : "예 !".. 쉼터/주절주절이야기 2011.10.17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삶이 어찌 좋은일만 있겠습니까 사람의 삶에 어찌 좋은 일만 있겠습니까 오히려 언짢고 궂은 일이 더 많을 지도 모르지요. 항시 빛과 어둠이 교차하는 우리들의 삶에서 행복한 순간을 슬기롭게 다스리는 것 더 없는 미덕이라면 불우하고 불행한 때를 잘 이겨내는 인내 또한 실로 총명한 지혜라고 할 .. 쉼터/주절주절이야기 2011.10.17
[스크랩] 볼락 루어낚시 채비 루어낚시로 잡아올린 가물치 ◆ 볼락루어 채비와 맥낚시 채비 ■ 볼락 루어낚시 채비 볼락루어낚시는 볼락꾼들의 관심으로 빠른 속도로 사용자가 많아져, 이젠 낚시의 장르이다. *볼락루어낚시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대표적인 채비는 지그헤드채비와 던질찌 채비이다. *지그헤드 사용 무게 는 .. 스크립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