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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과 불법유턴에 대명사가 되어버린 택시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4. 8. 26. 00:18

난폭운전과 불법유턴에 대명사가 되어버린 택시

급하지않으면 타지말아야 ~

 

[ATN뉴스/김지성기자]


 

 

택시 요금은 올랐지만 택시에 서비스는 나아진것이없다. 여전히 불법 유턴과 불진철한 언행, 불법유턴은 성행되고있다.

아침 출근길 회사원 김모씨(47세)는 2차선으로 진행중 우측 소도로에서 갑자기 끼여들기 택시로 가슴을 쓰러내렸다. 오히려 자신의 진로을 방해(?)한것에 보답이라도한듯이 뒤에서 계속적으로 클락션을 눌러데는 택시운전사에게 택시에 안좋은 이미지을 가지게되었다고 말했다.

간혹 교통질서캠폐인등 활동을함으로 경찰과 함께한다는 특권의식이 있는 것일까?

회사원 김모양은 오랜만 휴일에 친구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진후 00시 관활 00 면까지 택시을 탓다, 거리는 족히 17km 로 1~1.5만 (야간) 거리을 27,000만원이나 지불했다.

 

                (불법유턴중인 택시)
 

여자손님 혼자 태우고 직선거리를 네비핑계 로 3배 이상 거리를돌아 다니며바가지 요금의 진수(?)을 보여준다. 

 

카드 또한 일반 택시 운전수에게는 달갑지않는 결제수단이다.

간호사 김모양(25세)는 평상시 택시을 이용할때는 현금을 준비한다. “카드주면 인상을 쓰세요. 무섭기도 하고... ( 기본요금 밖에 안되는데..라며 은근히 압박과 카드 오류 자꾸떠서 ...)

해당 택시관계자는 현제 운전자 상대로 교육은 한달에 2회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의례적 행사로 국한되어 별 실용성이 없다.

한편 불법 유턴 난폭운전자 적발 운수업 관계자는 다시한번 주의와 경고 조치을 하여 다시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을 가지겠다고 밝혔다.


관활 경찰관계자 또한, 출퇴근길 야간 택시운전자에 대한 불법유턴과 안전상황 체크 및 불시 음주 측정 등 시민이 안전하게 택시을 탈수 있도록 계도해나가겠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또한, 해당시 교통과 관계자는 향후 택시 서비스에 위반되는 부분을 꼼꼼히 체크하여 카드요금 거부 ,승차거부, 난폭운전 등 해당 운수회사에 대한 세밀한 관리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택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택시 운전자들이 다 난폭운전자 대상일수는 없지만 일부라도 이런 운전자들 때문에 택시 요금인상에 국민들이 인정하지 않으려 격하게 반대하며 택시는 급하지 않으면 타지말아야할 것으로 국민생각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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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w.atnnews.co.kr/web/news/view.php?idx=287&sc_code=00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