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찰관인 꿈에 한걸음 더 나갈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정치닷컴/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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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경찰서(서장 송민주)는 6월 13일 5월 청소년의 달, 학교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에 모범적인 활동을 보인 광희고등학교 경찰동아리「CELICE」회장 윤혜지 학생에게 경찰청장 상장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경찰청장 상장 수여를 받은 광희고등학교 2학년 윤혜지 학생은 자신의 꿈인 경찰관이 되기 위하여 경찰동아리 「CELICE」를 창단했고, 학교전담 경찰관을 도와 학교폭력예방 활동을 한 것뿐인데 큰 상을 받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해경찰서 송민주 서장은 윤혜지 학생에게 “ 학교폭력예방 및 청소년 선도·보호 활동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경찰동아리 활동을 통해 경찰관인 꿈에 한걸음 더 나갈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자긍심과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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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jeongchi.co.kr/web/news/view.php?idx=3895&sc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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