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거 유공 경찰관 1계급 특진 부여 -
[정치닷컴/김지성기자] 해양경찰청(청장 김석균)은 세월호 참사관련 5월 22일 구속적부심사에 불참하고 잠적한 유병언 부자의 A급 지명수배와 관련하여 중국·일본 등 주변국으로 밀항 가능성에 대비하여 전국의 취약 항포구 순찰을 강화하고 검거 시에는 1계급 특진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미지사진 기사와 관련없음) |
유병언 부자의 밀항에 대비하여 각 해양경찰서에서는 밀항단속 전담반을 편성하여 취약 항포구에 대한 순찰 강화하고 첩보수집활동을 병행하는 등 밀항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유병언 부자를 검거하는 경찰관에 대하여는 1계급 특진을 내걸고 검찰,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조를 강화하는 등 유병언 부자에 대한 검거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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