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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4일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기 스님이 손에 초콜릿을 살며시 까서 입속에 넣고 딴청을 피우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http://www.reporternside.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87
아직까지 달콤한 초코릿이 좋은 아기스님,,동해 삼화사,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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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4일 불기 256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아기 스님이 손에 초콜릿을 살며시 까서 입속에 넣고 딴청을 피우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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