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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옥앞 신천지 피해자가정이 모여 표현의 자유와 특정집단 비호하는 네이버 각성하라는 구호로 시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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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화) 신천지대책전국연합(신대연)은 10월 6일(화) 오전 11시 분당 네이버 사옥 앞에서 네이버의 인터넷 게시물 무단 게시 중지에 대한 규탄시위를 열고,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신대연은 네이버의 인터넷 게시물 게시중지 위법행위에 대하여 네이버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했다.
신대연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시작한다고 천명했다. 신대연는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뿐만 아니라 일반 사회단체에서도 함께 참여하여 네이버에 맞서 싸우고 있으며 신천지 피해자가정이 모여 표현의 자유와 특정집단 비호하는 네이버는 각성하라 요구하고나섰다.
국제전문기자클럽(특별취재반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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