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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랜드 교량 춘천관광지 상징으로 기대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5. 7. 1. 17:52

 

 

 

 

레고랜드 테마파크로 가는 유일한 관문 -

 

 

 

(7월 1일 오후 2시 춘천시 북한강변 일원에서 레고랜드 진입교량 건설사업 기공식이 개최된 가운데 최문순도지사, 토마스 리만 덴마크 대사, 김시성도의장, 최동용 춘천시장, 김진태의원 등 공사을 알리는 발파식을 축하하고 있다. 2015.07.01)

 

 

 

 

레고랜드 테마파크로 가는 유일한 관문을 건설하는 '레고랜드 진입교량 건설사업'의 기공식이  7월 1일(수) 오후 2시에 최문순도지사, 김시성의장,  토마스 리만 덴마크 대사, 최동용 춘천시장, 김진태 국회의원 등 각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400여명이 참석 한가운데 개최 했다.

 

 

이번 사업은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총연장 1,058.5m, 폭 25m의 규모로 건설되는 것으로 국비 448억원 등 총사업비 896억원을 투입된다.

 

 

이번 교량은 최신 공법이 적용된 것으로 강원도와 춘천 관광지의 상징성을 표현하는 경관미로 또 하나의 명물로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되고있다.

 

 

 

믿고보는 뉴스 엔사이드& 김지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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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reporternside.com/web/atn_news/news_01_view.php?idx=8557&sc_code=010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