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는 SNS를 타고 하늘에서 내려와 도내 생수생산업체와 함께 생수보내기 운동 펼쳐 - 42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는 농업용수는 물론 식수마저 고갈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22일부터 도내 생수 생산업체들과 강원도가 주축이 되어 「속 타는 강원도, 속 달래기」SNS 기우..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강원도 일반(사회) 2015.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