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년 만에 태백에서,,, 형제 말없이 눈물만~ 태백경찰,50년 동안 헤어진 형을 찾아 가족의 품으로 인계 - 50여년 만에 만난 형제는 그저 말없이 눈물만으로 그 간 애틋한 그리움을 대신했다. 지난 12일 독일에 거주하고 있는 한 모씨(70대, 남)가 헤어진 친형을 만나기 위해 고향인 태백을 방문했다가 경찰의 도움으로 가족과 극적으로 ..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공감(이단체,이사람)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