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타산은 지금 수정 처럼 맑은 계곡물~ 아직도 남은 시골인심.. 까치밥으로 남긴 감이 정겹다. 가을을 쓰담듬고 흘러내려가는 계곡물~ 붉은 옷 채비을 서두르고있는 가을산 30배 줌 촬영~ 사다리을 가지고가지못해 아쉬움이남았습니다. 카메라가 많이 흔들렸네요. 가을 을 따러 오세요 촬영iz 2014.10.15 (사진)1m포토/(순간포착)일반,사회,풍경 2014.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