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m포토/(순간포착)일반,사회,풍경

투타산은 지금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4. 10. 16. 22:14

 

수정 처럼 맑은 계곡물~

 아직도 남은 시골인심.. 까치밥으로 남긴 감이 정겹다.

가을을 쓰담듬고 흘러내려가는 계곡물~

 

 

 

붉은 옷 채비을 서두르고있는 가을산

 

 

 

30배 줌 촬영~ 사다리을 가지고가지못해 아쉬움이남았습니다. 카메라가  많이 흔들렸네요. 가을 을 따러 오세요 촬영iz 2014.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