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정 작가, 사소한 사물들에게도 손짓을.. 하슬라아트월드 대표(작가) 박신정의 출판기념회 및 기자간담회 개최 - 하슬라아트월드 대표(작가) 박신정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김춘수 시인의 유명한 시구가 생각난다. 아무도 관심을 주지 않은 곳. 우리가 매일 일상에서 무표정으로 대했..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공감(이단체,이사람)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