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주의에 빠진 옥계와 포스코 옥계는 향후 페놀이 완전히 끝나더라도 환경오염지역에 오명을 벗어나기는 힘들것 - 언론에 대해 달라진게 없다. 아직도 진행되고있는 옥계 포스코 페놀은 언론에게 적당한선에서 그쳐야할 신비주의이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다. 강릉시는 지난 8월25일 개최된“(주)포스코 Mg제련공장 오.. 쉼터/사회 이슈 공유방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