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가뭄 극복을 위해 평창군에 희망 전달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을 통해 꾸준히 인연 이어가 - 국내 보안서비스의 선두기업인 에스원(대표 육현표)에서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업용수뿐 아니라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원도 평창군에 6월 29일 생수(2L) 1만2천병을 긴급 지원했다. 42년 만에 최대의 가뭄으로 기록되고 있는 금..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공감(이단체,이사람) 2015.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