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폐기물 불법 매립 삼척그린파워 건설본부장과 법인 입건 [ATN뉴스/김지성기자] 삼척경찰서(서장 곽경호)는,삼척그린파워 1,2호기 건설공사 현장에서 건설오니, 폐.콘크리트를 불법 매립한 것을 적발, 이를 방치한 남부발전 삼척그린파워 건설본부장 김某씨(56세) 등 2명과 법인을 불구속 입건했다. (삼척그린파워 남부발전 전경) 남부발전에서는 14..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