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착취재2부) 동해시, 단봉이 수상하다 시에서 얘기한 50cm 미만이 아닌 성인키 높이(1m70-2m) 이상으로 확인 - 비가 축축히 내리는 오전, 단단히 다져진 단봉지역 개토작업장은 스산하다. 작업장 뒷길은 높이를 맞추기 위한 무리한 작업으로 인해 발목까지 진흙에 잠긴다. 기사가 나간 후 급하게 정리된 자재와 흙덩이는 한쪽에 쌓.. 쉼터/사회 이슈 공유방 201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