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번호판 그려서 운행..결국 덜미 강릉경찰, 다목적검문으로 자동차 번호판 위조 부정사용 검거 자동차 번호판 위조하여 차량을 운행하던 김 모씨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강릉경찰서에 따르면 강릉시 주문진읍 소돌 아들바위 앞 주차장에서 정비명령서를 활용한 다목적 검문검색 중 교통법규 위반 38건, 240만6천200원의 ..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