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축제장이 된 동해항 동해항 준설폐기물 부정처리 건설업자 및 공무원 검거 항만을 오염시킨 기업에 원상복구 명령(준설공사)을 하고 관리⋅감독 과정에서 부정처리를 도와준 항만청 과장 등 10명 검거됐다. 동해경찰서(서장 안승일)는 지난 2012. 4. 9.부터 6. 21.까지 동해항 23번 선석 앞 해저에 공사비 6억원..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강원도 일반(사회) 2015.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