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관공서 소란, 허위신고 근절되어야” [ATN뉴스/강원편집국] 속초경찰서 생활안전계장 이 호 성 한 밤중 술을 마시다 장난삼아 휴대전화로 112를 눌러 “여기 강도가 들었는데요..” 라며 능청스럽게 허위신고를 한다. 그때부터 경찰서 상황실은 그야말로 팽팽한 긴장감이 시작된다. 인근의 순찰차량과 형사들은 전원 출동을 하..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공감(이단체,이사람) 20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