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재래시장 영세 상인을 상대로 네다바이 피의자 검거(구속) 고령의 여성상인 피해자 35명, 피해금액 616만 원 상당 절취- 고성경찰서(총경 김영관)는 지난해 13. 4. 21.부터 현재까지 최근 약 2년에 걸쳐 전국 재래시장을 돌아다니며 고령의 영세 상인들을 상대로 물건을 구매할 것처럼 행세하며 10만원권 자기앞수표와 5만원권 지폐를 보여주고 잔돈을 ..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