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그람의 초극소 저체중 아기 건강하게 퇴원 337그람의 몸무게로 임신 24주 3일 만에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가 143일 만인 11월10일 3,800그람으로 건강하게 퇴원 편집국 기자 입력 2014-11-11 16:12:34 (강원/ATN뉴스) 강릉아산병원(병원장 김인구)은 337그람의 몸무게로 임신 24주 3일 만에 태어난 초극소 저체중 출생아가 143일 만인 11월10..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강원도 일반(사회) 201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