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청,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수색구조 훈련 실시 “해경․해군․소방 등 9개 기관, 선박 60척, 항공기 5대, 610여명 참가” 세월호 사고시 미흡했다고 지적되었던 신속한 상황판단과 이에 맞는 구조방법을 선택하는 훈련으로서「기울어진 선박으로의 등선, 선내 수색과 탈출유도, 다수 해상 익수자 신속구조 등」에 중점 - [ATN뉴스/.. 쉼터/사회 이슈 공유방 2014.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