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중학생 최초 전국 승마 선수권대회 진주현 3위 입상 지난 4월 12일 끝난 제 44회 렛츠런배 전국승마선수권대회 “포니경기 60센티 장애물” 경기에 강원도에서는 홍천여중 2학년 진주현 학생과 진부중학교 박소슬 학생이 참가하였는데, 진주현 학생이 마사회나 서울의 강자들과 경쟁하여 45개 학교 출전선수 50명(중학생 30명) 가운데 중학부 3..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 강원이슈 2015.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