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교정술, 부작용·치료기간 등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해야 김○○(여, 20대, 서울시 강서구)는 상하악의 총생(치아가 고르지 않음)에 대한 교정치료를 위해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치아교정술을 받았으나, 치아 틀어짐과 구치부의 부정교합이 발생함. 이후 다른 병원에서 치아과밀 및 상하악 총생을 동반한 제1급 부정교합으로 진단을 받고 교정치료.. 쉼터/사회 이슈 공유방 201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