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삽교 졸음쉼터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설치 고속도로 졸음쉼터에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 최초 설치 - 2017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 - 적재중량 4.5t 미만의 하이패스 장착 차량 대상 - 고속도로 진출만 가능한 간이 나들목으로 설계 - 관광객들 횡성군 경유로 지역경제 발전 기대 -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횡성군(군수 한규호)과 영.. 쉼터/사회 이슈 공유방 201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