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 포토)추암 바다에 깨어난 인어 공주 제7회 추암 동해 추암 누드 촬영대회 - (추암해변에서 누드모텔이 포츠을 취하고 있다. 2015.08.30/사진촬영,엔사이드 김지성) 바다에서 갓 나온 인어공주다. 깊은 심해에 사는 해녀들은 인간들이 만든 인공물에 관심을 가진다. 묘한 어울림속에 인어들은 추암해변에 요염한 향기를 던진다. 8.. (사진)1m포토/(순간포착)일반,사회,풍경 2015.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