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 뜻깊은 “평화의 소녀상”이 건립된다 최근 아베 신조 일본총리가 미국의회 상·하원 합동연설에서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언급을 배제하는 등 일본정부의 과거사 왜곡과 은폐가 심화되고 있으며, 우리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교육이 절실히 필요함에 따라강원도내 처음으로 강릉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한다. 특히 올해는 광복..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강원도 일반(사회) 2015.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