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환 작가, ‘어린 왕자’를 만나러 사막으로 떠나다. 작가의 눈으로 재 해석한 어린 왕자 최근 ‘어린 왕자’ 영화에 이어 어린 왕자 출간물이 쏟아져 나오면서 어린 왕자 신드롬 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 한 권의 ‘어린 왕자’ 책 사진을 찍기 위해 사막으로 떠난 사람도 있으니 그는 사진 여행가이자 ‘달 쫓는 별‘ 작가 남기환 씨.. iZ가전하는 강원 뉴스/공감(이단체,이사람) 2016.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