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삼척 안정사 관련, 원안대로 사찰 이전 해달라 언론의 추측성 보도 질타 - 국도 38호선 국책사업 보상에 대한 의견 차이로 무기한 연기 질책, (강원신문, 6.25(토)에 관련 하여 원주 국토청은 국도 38호선에 대하여 공사 기간을 무기한 연장 개통은 사실과 다르며 태백-삼척(L=28.4㎞)구간 중 안 정사구간(L=2.9㎞)은 본선에 편입되는 안 정사..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 강원이슈 2016.06.29
(1보) 삼척 안정사 관련 ,, 국토청 직원 내가 국가다. 이제 까지 이 곳을 대변한 언론사 없어 사실이 왜곡 우려 - 삼척시 신기면에 위치한 안정사에 현재 삼성물산(신기-미로)이 공사 구간과 포스코건설 구간 편입토지의 지장물을 두고 안정사 측과 원주국토청 간의 갈등이 좀 처럼 풀릴 기미가 보이지않고 내심 골만 깊어지고 있다. 또한, 안..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 강원이슈 2016.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