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올림픽 이후 경기장 철거 종지부 문체부·강원도·강릉시·대한아이스하키협회·대명, 공동으로 강릉을 빙상 메카로 조성 - 2018 평창올림픽 이후 강릉 빙상경기 장외 3건의 존치 여부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며 최 시장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3월 30일 오전 10시 30분 강릉시청 기자실 간담회 자리에서 그동안 논란을 ..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 강원이슈 201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