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미로 조지 천 코스모스 만개,, 방문객 이어져 지난 9월 16부터일 개막한 코스모스 축제장인 미로 조지 천 일대에 축제는 끝났지만 만개한 코스모스를 보기 위해 방문객들이 이어져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김지성 기자 news@reporternside.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연합통신 엔사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1m포토/(순간포착)일반,사회,풍경 201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