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경찰, 멸종위기동물 2급 ‘삵’ 등밀렵사범 검거 멸종위기동물 2급 ‘삵’ 등 야생동물 불법 포획 - 화천경찰서는(서장 손호중), 일부 야생동물이 시중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점을 노려 동물이 이동하는 경로에 포획장비를 설치, 멸종위기 동물 2급인 ‘삵’을 포획한 혐의로 피의자 A씨와 B씨를 입건하여 수사 중이다. 피의자 A씨와 B.. iZ가전하는 강원 뉴스/iZ사건사고(보안) 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