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30년 숙원사업 풀릴 가능성 높아 국도 6호 서원 ~ 공근 확포장 가능성 내비쳐 - 강원경기상생발전토론회 횡성군의 30년 숙원인 국도 6호선 서원 유현~공근 초원 구간 확포장 사업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3월 7일 열린 ‘강원&경기 상생발전 토론회’에서 이 문제에 공동대응하기로 하고 합의문을 채택한 것이다. 한규호 횡성.. 카테고리 없음 2016.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