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 양보없는 쌍용동해정비 사업소 평행선 달리기 사측=모욕적 글귀. 현수막 압박은 상생을 위한 노사협의가 아니라 일방적 굴복을 요구하는 것 노측=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으로 쟁에 돌입 최근 동해시 삼화동에 위치한 쌍용동해정비 사업소 노조파업에 따른 부분직장폐쇄에 동해시민들의 이목이 쏠리고있는 가운데 21일 오전 10시.. 쉼터/사회 이슈 공유방 2019.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