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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암과 장성을 현재의 통리장으로 일괄 통합해야

엔사이드 기자 블로그 2014. 6. 25. 15:54

-골목길 행사의 넉두리 사연-

[정치닷컴/박종현선임기자] 태백시는 6월24일 지역상권의 발전과 시민의 휴식공간을 이용한 여가 및 공연을 실시했다.

 


 장성동소재 장날을 이용하여 상인들과의 유대관계와 즉석 가요무대 연주를 실시하여 상품권을 선물로 주었으며, 국악인, 가수, 줌마밴드(아줌마 구성) 보컬의 무대연주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이날 장터에서 익명의 양말류 소상인과의 인터뷰에서 “지역경기의 회복을 위한 시 당국의 노력에 감사를하고 있지만 1개 시에서의 고정시장외에 정기적 장날이 여러곳에서 실시되는 것은 오히려 역효과가 일어날뿐 특별한 도움이 되지않으며 불필요한 제원의 낭비이므로 철암과 장성을 현재의 통리장으로 일괄 통합을 하고 지방특산물과 먹거리를 중점적으로 많은 이용객이 찾아올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고 이예 연계되는 폐광지역의 특성 상품을 연계한다면 실보다는 득이 더 많을 것이다.” 라고 지적했다.

또한, 세월호의 참사와 지방선거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가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는 어려운 시점에 시 관계당국은 당선자의 발전성있는 시정계획을 세워 시민의 행복한 권리를 주었으면한다고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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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jeongchi.co.kr/web/news/view.php?idx=4235&sc_code=001004